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국제메디컬소비자협회가 주최.주관한 “3.1독립운동계승 및 대한민국 새로운 도약 100년 꿈꾸다” 개최하여 시민단체, 기관장과 350여명의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부산일보 10층 강당에서 마무리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 순으로 식전 행사 MC겸 가수 송진영, 사회 구도영으로 시작하여 ‘축사 국제3661지부 청솔로타리 초대회장 도현미, 격려사 약학박사이며 전)부산광역시 서구약사회 5선 역임한 회장 추순주,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김기용선생, 만세삼창 3.1동지 중앙회 단협 회장 김익현’ 내빈참석하고 특히 참석자들은 ‘만세삼창 퍼포먼스’를 통해 100년 전 3월1일 온 국민이 만세 삼창을 외치며 느꼈던 당시의 감동을 느끼며 국민회복과 새로운 미래 100년 방향을 제시하며 순국선열의 위업을 기리고 숭고한 독립정신을 발전시키는데 의의를 두었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김종우이사장은 “삼일운동계승 및 대한민국 새로운 도약 100년 꿈꾸다”지난 2일 오늘은 100년을 다시쓰는 첫날이며 부산일보 10층에서 하지만 새로운 미래 100년 뒤 통일이 된 한반도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머물고 있는 자리에서 오늘과 같은 행사가 징의 역할이 되어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1월에 있을 한가족 문화예술콘서트 대행진에도 오늘 참여하고 계신 분들과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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