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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생태공원에서 부산시·세이브더칠드런 연합뉴스가 함께하는 2019 국제어린이마라톤’ 개최
한국디지털뉴스 정창섭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삼락생태공원에서 시, 세이브더칠드런, 연합뉴스가 주최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2019년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
이번 마라톤에는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 동반 가족 2,000여 명이 참가한다.
마라톤 코스는 총 4킬로미터로 곳곳에 말라리아존, 영양존, 저체온증존, 세이브워터존 등이 조성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빈곤국 아동들이 겪는 기아와 질병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마라톤은 1인 1만 원의 참가비가 전액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기부되어 참가자들에게는 아이와 함께 참여와 나눔의 소중함을 몸소 느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영양분을 전해요’, ‘우리의 권리를 알아봐요’, ‘팝업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비롯해 ‘100가지 말 상처’ 캠페인과 특별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주역이 되는 이번 마라톤에 전 세계 아동들을 돕기 위한 귀한 발걸음이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지난 5일 세종시를 시작으로 19일에는 서울에서 개최했다. 25일 부산 개최 이후 오는 10월에는 대구(5일)와 전주(12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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