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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1박2일 캠프를 통해 박물관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 제공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부산시(시장 오거돈) 정관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박물관 1박 2일 캠프 <소두방의 별밤 - 밤을 걷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조명이 꺼진 고요한 전시실에서 작은 등으로 전시품을 비춰가며 보물을 찾아내고, 직접 만든 한지등을 밝혀 야외전시공원에 마련된 삼국시대 마을을 탐험해 볼 수 있다.
친구들과 영화도 감상하고, 삼국시대 유물이 있는 전시실에서 유물과 함께 잠드는 색다른 체험도 할 수 있다. 다음날 아침에는 장구 장단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국악 맛보기’와 따끈따끈한 절편에 떡살로 예쁜 무늬를 찍어 먹어보는 ‘전통 떡 체험’도 마련돼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인원 15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신나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박물관 구석구석을 탐사하고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오는 30일 <부산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0시에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인 정겨운 우리 그림, 민화」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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