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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끝이자 유럽의 시작도시로 세계 시민 누구나 함께 어울리는 열린 광장 조성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제4차 산업혁명의 아시아 관문 플랫폼(ASIA GATEWAY PLATFORM)으로서 기능할 수 있는‘개방형 공공서비스 플랫폼’구축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9일 오후 4시에 부산역 광장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서의택 부산건축제조직위원장, 최형욱 동구청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네이밍 선포식 개관 기념 퍼포먼스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유라시아플랫폼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다음날까지 도시재생박람회와 부산마을의 날, 부산건축제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시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4차 산업혁명의 아시아 관문 플랫폼(ASIA GATEWAY PLATFORM) 기능을 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반의 ‘개방형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청년스타트업, 코-워킹(co-working),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등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공간으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앞으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창업 밸리를 조성해 부산역 인근을 창업자와 투자자, 기업, 대학·연구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혁신창업 클러스터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개관과 더불어 부산역 광장은 소규모 문화공연, 야간조명 경관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도시문화광장이자 부산의 문화를 담은 랜드마크 광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시장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선도적 사례로 발전시키고 민선7기 주요 정책사업인 원도심 부활을 위한 거점시설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명칭은 시민 공모를 통해 의견수렴과 디자인 전문가의 자문, 시 공무원들의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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