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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투영관(planetarium)에서는 천문우주 과학 관련 디지털 영상물 관람, 500만개 이상의 별을 직접 체험해보는 가상 밤하늘 체험 위주로 운영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수련원 내 천문대 일원(천문대, 천체투영관 등)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관측하며 끝없는 우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2020년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2월만 셋째·넷째 주 토요일 운영) 천문지도자의 재미있는 생활 천문학 강의 당일 관측되는 별자리 설명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 행성 등 천체관측 신비롭고 다양한 우주과학 영상물을 통한 우주 탐험의 시간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천체투영관은 9m 반구형 스크린에 최대 좌석은 53석인 광학식 장비와 디지털장비가 결합된 하이브리드식 천체투영시스템으로 돔 형식의 영상관이다. 천체와 같은 천문 영상이나 천체를 교육적 목적이나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투영·상영된다. 2017년부터 운영된 광학식 천체투영 장비는 500만 개 이상 별을 개별적으로 투영할 수 있고, 은하수와 성운, 성단 등을 정밀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천체투영 장비이다.
행사는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오후 8시부터 밤 10시 사이에는 언제나 참여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또한,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천체관측 체험해보는 천체관측 활동은 참여시간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즉시 관측 활동을 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지만, 천체투영관 관람 및 이용 시에는 어린이․청소년 2,000원 일반 3,000원을, 이외 주차료․숙박비 등은 행사 참여와 관계없이 내야 한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올부터는 전문성 있는 강사진을 보강하고, 영상물을 추가하는 등 행사내용을 한 단계 발전시킨 만큼, 신비한 우주과학의 세계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공개관측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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