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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회 거쳐 다양한 사업 발굴·지원에 초점, 컨설팅단 통해 애로사항 해결도 도와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마을공동체 기능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자율적·맞춤형 ‘마을공동체 강화사업’을 4-17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부산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마을공동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소재지 관할 구·군 해당 부서에서 받는다. 총사업비는 2억 원, 사업별 최대 7백만 원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신청서 및 현지조사,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결과 발표 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지원한다.
시는 4-17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하고 오는 3월 1차 대면평가를 진행하고 16일께 심사위원회(예정)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와 지원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원금액을 탄력적으로 결정해 공동체가 희망하는 다양한 강화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재)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컨설팅단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과 행정절차 등에 전문가의 도움을 제공하고, 보조금 집행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해 단체들의 진입장벽과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율적·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해 확대 시행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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