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지난 23일 부산시선관위 부산시청 앞에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 사퇴후 내년 4월 7일 치뤄질 부산시장 보궐선거 비용 수십억원은 원인 제공자인 오 전 시장 이 부담 하라고 주장하며 21대국회서 선거법개정 촉구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