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정부·부산시의 코로나대처 방역지침 및 행정명령 위반하고 지난 6일 오후 해운대와 송정을 잇는 관광열차의 첫 시동을 거는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준공식에 100여명 이상이 촘촘하게 빽빽이 모이고,좌석 또한 2m 간격도 띄우지 않고 모여 변성완 부산시장권한대행, 각급 기관장,시의원,구의원,기업체 대표 ,행사준비관계자 등 100여명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7일 오전 경찰청 본청 민원실 접수)

활빈단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엄혹한 시기에 "최대명절인 추석 연휴 고향방문,성묘마저 자제와 결혼식 하객·장례식장 조문객도 눈치보이는데 방역수칙을 솔선수범해 시민들을 선도할 부산시 수장,주요기관장과 지방의회의원,공무원,오피니언리더 등 지역유지들이 방역수칙을 어겨가며 행사를 벌이느냐?"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이에 활빈단은 경찰청에 "행사참석 인원,방역 지침 및 방역명령 위반사항을 파악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한 참가자 전원을 엄정하게 조사해 조치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활빈단은 오늘 변 시장권한대행에 "부산시민들에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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