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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간 활발한 소통과 교류로 상호 배려하는 주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
한국디지털뉴스 김종갑 기자=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아파트라는 집합적 주거공간 내에 행복한 공동체 조성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기능할 ‘2021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시행한다.

공모대상은 친환경 실천 체험 소통 주민화합 취미 창업 교육 보육 건강 운동 이웃돕기 사회봉사 혼합(사업 유형 2개 이상) 등 7개 분야에서 공동주택 주민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자 기획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신청서 제출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공동주택의 입주자(임차인)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단체, 관리주체 공동명의로 신청서류를 작성해 구·군의 담당 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공모결과는 5월 중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신규 사업 단지는 10% 이상 2회차 지원 단지는 20% 이상 3회차 이상의 지원 단지는 30% 이상의 사업비를 스스로 부담하는 조건으로,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http://www.busan.go.kr/nbgosi)를 확인하거나, 시 및 각 구·군의 공동주택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근 시 건축주택국장은 “올해는 사업계획에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계획을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웃 간 활발한 소통과 교류로 상호 배려하는 주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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