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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누구나 부담없이 코로나19검사 참여병원 지정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부산 영도병원이 부산시로부터 ‘선별진료소 코로나19 무료검사 의료기관’ 으로 지정, 오는 22일부터 한 달간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검사를 시행한다.
부산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코로나19 검사’ 사업은 부산 16개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시청, 부산역 임시선별검사소 뿐만 아니라,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 2,3차 의료기관 30곳에서도 역학성, 증상여부와 관계없이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도록 한 사업이다.
본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유지되는 기간에 한해 한달 간 시행하며,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부산시로부터 환자본인부담액에 해당하는 검사비 전액과 검체 채취인력을 지원받게 된다.
영도병원 정준환 병원장은 코로나19가 4차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심각한 상황 속에서 지역 의료기관에서도 감염확산을 적극적으로 막을 의무가 있다고 판단,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무료검사 의료기관에 동참하여 정부의 확산방지노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영도병원은 본 사업시행 이전에도 호흡기전담클리닉과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면서 40년 역사의 지역의료 선도병원으로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애써왔다.
호흡기 전담클리닉은 문진, 진료, 진단, 처방 등 일상적인 1차 의료와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할 때는 자체 수행하며 진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토요일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영도병원 1층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야간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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