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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김금희 등 북콘서트, 공연과 나눔Book터, 빙고스탬프랠리 등 다채로운 행사 선보여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 부산도서관은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부산도서관 개관 1주년 맞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부산대학교와 함께하는 독서한마당’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나태주 시인과 함께 시노래 콘서트(11월 4일, 부산도서관) 전주연 바리스타의 커피이야기(11월 5~6일, 부산도서관)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11월 6일, 부산도서관) 곽한영 교수 북콘서트(11월 7일, 부산대) 부산대학교 동아리 공연 및 나눔 북(Book)터, 프리마켓, 마음을 읽는 약국, 빙고 스탬프랠리(11월 6~7일, 부산도서관·부산대학교)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11월 6일과 7일 부산도서관과 부산대학교를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대부분의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 확인은 부산도서관 누리집(https://library.busan.go.kr/busanlibrary/index.do)을 통해 가능하다. 박 시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고품격 독서문화 행사에 대한 목마름을 느끼고 있던 시민들에게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는 부산도서관이 부산의 대표도서관으로서 지식과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독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책과 문화가 숨 쉬는 부산’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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