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5일 부산 태종대 앞 해상(선상),부산역,日총영사관 앞에서 대마도 반환운동과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 저지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초대건국 이승만 대통령외에는 역대 대통령들이 대마도 반환을 대일 요구 하지 않았다며 윤석열 대통령에 김성한 국가안보실장,박진 외교부장관에 대마도반환과 원전오염수 해양방류 저지를 위한 T/F 설립 지시를 국민제안했다.
日총영사관 등 대마도 반환운동과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 저지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