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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본부, 국내·외 위기가정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꿈지원단’ 사업 추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6일,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본부장 권민정)는 방송인 백찬희를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 ‘2023 꿈지원단’으로 위촉했다.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 방송인 백찬희,꿈지원단 위촉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에서 진행하는 ‘2023 꿈지원단’사업은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들이 미래 사회의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꿈을 응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은 어른들과 꿈꾸길 원하는 아이들을 연결해 응원 메시지, 직업체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희망과 미래를 선물한다. 방송인 백찬희는 ‘나약한 나를 지탱해준 묘약은 꿈이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민정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장은 "꿈지원단님의 응원을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여 멋진 꿈을 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서부권 지역 내 굿네이버스 '꿈지원단' 캠페인 동참을 희망할 경우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051-711-567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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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 방송인 백찬희,꿈지원단 위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