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이 1일 앱을 통해 처음 만난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했다.피의자의 이름은 정유정이며 1999년생으로 23세이다.
▲부산‘또래살해’피의자 정유정.(사진=부산경찰청) 경찰은 정 씨가 지난달 26일 앱을 통해 알게 된 피해자 A 씨의 집을 찾아가 흉기로 A 씨를 살해한 뒤 경남 양산 낙동 강변 풀숲에 옮겨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최근 구속됐다. 경찰 조사과정에서 살인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다고 진술했다.범죄가 인정되고 유사범행 예방 등 공공 이익을 위해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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