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개최
시네마테크에서 폐막식으로 10주년 기념 부산가치봄콘서트도 개최될 예정
개막작 ‘엘 마르’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기념 영화 등 총 13편의 가치봄 영화 상영 한국디지털뉴스 정창섭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8-11일까지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제10회 부산가치봄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배리어프리영상포럼과 (재)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하고,시 등이 후원한다.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열리는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 하나기도 하다. 가치봄영화제의 특징은 영상과 소리로 이루어진 영화감상이 어려운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영상을 읽어주는 화면해설과 소리를 적은 자막해설이 함께 제공된다. 올해 영화제에는 다시 보고 싶은 가치봄 영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개최 기념 가치봄 영화 가치봄영화 제작 과정 교육’ 제작 가치봄 영화 등 총 13편의 가치봄 영화가 상영된다. 다시 보고 싶은 가치봄 영화’로는 지난 영화제에서 상영한 ‘마술피리’, ‘검사와 여선생’, ‘터치 오브 라이트’ 등을 선보인다.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개최 기념 가치봄 영화’로는 ‘나의 특별한 형제’,녹턴’,위 캔 두 댓!’, ‘코다’,빛나는’ 등이 있다.가치봄영화 제작과정 교육, 제작 가치봄 영화’는 개막작인 ‘엘 마르’와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있다. 특히, 개막작 ‘엘 마르’와 ‘스즈메의 문단속’의 영화는 부산지역 기업 ㈜유림ENC와 의료법인 기장병원의 후원으로 가치봄 영화로 제작됐다. 오는 11일 오후 6시 시네마테크에서 폐막식으로 ‘부산가치봄콘서트 - 소풍(소리 풍경)’이 개최된다.이는 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하고자 2014년도에 진행한 ‘소풍 – 소리풍경’ 공연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영화 예매는 영화의전당 누리집(http://www.dureraum.org)에서 가능하며, 현장발권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51-731-073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부산가치봄영화제가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와 연계해 열리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함께 보는 것이 가치 있다’라는 가치봄영화제의 의미처럼 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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