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지난 21일 오후 5시 서면 롯데백화점 일원에서 이모 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 회원,교육청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청소년 불법 게임·도박·마약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부산교육청 청소년 불법 게임 도박 마약 근절 캠페인.(사진=부산교육청) 하 교육감은 “이날 캠페인은 불법 게임·도박·마약의 피해와 예방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다”며 “우리 교육청도 체계적인 예방 교육과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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