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금정구 국회의원 백종헌

일제강점기 시대, 억울한 죽음을 당하신 애국선열 및 호국영령님을 추모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경술국치일 제114주년 추념의 날> 행사 개최에 감사드립니다.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주순희 <부산역사연구소> 이사장님과<한민족역사현창회> 백신종 회장님,행사 주최와 주관을 맡아주신 <부산역사연구소> 및<(사)백산 안희제선생기념사업회> 등을 비롯한애국단체 (한민족역사현창회 극일운동시민연합 애빈회 한국아리랑문학회 나라사랑 무궁화회 국기사랑회 독도칙령기념사업국민연합 민족역사족보학회 독도사랑문학회 외 참여단체장님)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임시정부 시절에도 개천절, 3·1절과 함께 국치일을 3대 기념일로 이름하며 기려왔으나, 오래전부터 국치일 역사에 대해서 너나 할 것 없이 망각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을 비롯한 해외동포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대욕일이라고 이름하며 지금까지도 역사의 그날을 되새겨 추념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만행으로 인하여 억울한 희생을 당하신 강제징병자, 강제징용자, 정신대 할머니, 강제학도병 등 억울한 영령들을 추모하는 일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필수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오직 나라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제 한 몸 불사르고,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해 주신 우리의 자랑스러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여러분을 기리게 되어 더욱 숭고하고도 애틋한 감정을 느낍니다.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여러분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그 고결하고도 아름다운 애국정신과 가르침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자유와 평등, 국가와 국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언제나 제게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8월 29일 국민의힘 부산 금정구 국회의원 백종헌
추념시 국치일( 대욕일)제 114 주년 추념일 일제만행희생자 위령비 앞에서
우명주 (민족역사족보학회한국아리랑문학회 회장
그립습니다
애국선열님 호국 영령님 일제강점기 전 후 시대에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영령님 이 팔도금수강산에피 빛 드리운지 백십사 년백골이 삭아 진토가 되어도 어찌 단심의 혼이 고이 편히 잠들수 있겠습니까
오늘 일제만행희생자 위령비 앞에서묻어 나오는 넋 남북분단이데올로기 갈등시간의 삶이 21c 역사에서 있어도 우리는 진정코 남북평화통일강대국을 간절히 원하고 바랍니다
애국선열님 호국 영령님
일제강점기 전 후 시대에서
억울한 죽음을 당하신 영령님 이시여 !! 오늘 이 자리에
지극정성으로 참석을 한 애국단체장님
애국충정심을 모아서
경술 국치일 제 114주년
추념을 하오니
국가추념일 지정촉구결의안
국회상임위 국회본회의장에서 통과되어
대한민국 남북평화통일강대국 건설을
이룰수 있도록
저 곳에서 무궁화 정신과철학으로
민족정기를 불어 넣어주시옵소서
보고 싶습니다
임이시여 !!
추념시 시작 해설
경술국치일 제 114 주년 추념식을
일제만행희생자위령비 앞에서
21c 시대의 선비로서
지극정성을 모아서 애국충정심으로
무궁화 정신 과 철학 ㅡ 나랏말과글
태극기 사랑 국토사랑 나랏노래를
사랑하면서 ㅡ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국가 추념일 지정촉구결의안이
국회상임위 및 국회 법사위 ㅡ국회본회의장 에서 통과되어서
옳바른 역사관 가치관 철학관 국가관
에 의하여 21c 시대에 부합이 되는
민족정기로 대한민국을 ㅡ세계최고강대국 건설을 이루어 내자는
확고한 결의를 시문학적으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애국운동단체 만세
경술국치일 제 114 주년 추념식 행사
국내외 참석자 일동 만세
2024년 8월 22일 집필 2024년 8월 29일 추념시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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