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층 소회의실에서 차 회의 및 시민배심원단 위촉식 개최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1일부터 민선 기 공약의 이행현황과 조정 11월 8일 안에 대해 정책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기 시민배심원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단은 정책수요자가 느끼는 현장의 목소리와 정부 정책국비 확보 등 변화된 요소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시는 지난해, (2000년민선 기 처음으로 시민배심원단을 운영했다 2023년 8월 시는 오늘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차 회의를 열고 박 시장이 배심원단에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약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시민배심원단 운영 결과에 따른 공약 조정안에 대한 변경 승인과 권고안은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시 누리집(www.busan.go.kr/mayor/com에 공개해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mitment01?mngId=1) 시 공약 실천계획서 및 관리방안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공약 이행현황은 시 누리집을 통해 반기별로 공개하고 있다.
한편민선 기 공약은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지산학 협력을 통한,인재 양성분 도시 정책 등 대 도시 목표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는 지난 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았다.
박 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시민 행복과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공약 이행 과정에서 배심원.들께 의견을 묻고 반영해 나가겠다라며부산을 다시 한번 도약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논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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