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후보는 14일 부산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보는 아시아연합 포럼 초청강연에서 이명박 후보의 도덕성과 핵심공약인 한반도대운하 공약의 허구성을 비판했다.
이날 이후보는 범어사에서 대성 주지스님과 환담을 나누고 이어 지체장애인 재활원을 방문하여 복지현장의 애로 사항을 정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