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0일 모 식당에 화재가 발생 30대 종업원이 쇠사슬에 묶인채 불에 타 숨져 경찰이 발견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께 부산 전포동 모 식당에 불이나 종업원 장모(38)씨가 숨지고 식당 내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 5백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한편 경찰은 장씨를 발견 허리에 쇠사슬이 감긴 채 건물 외벽 LP가스통에 묶여 있는 것으로 보아 방화 여부 등 타살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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