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기장군 장안읍 월내리의 토종닭 사육농가에서의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결과가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됐다
부산시는 6일 의심축이 저병원성 지난 4월 30일 기장군 장안읍 월내리의 토종닭 사육농가에서의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결과가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됐다
시는 의심축이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됨에 따라 기장군 의심축 발생농가 3km 이내 방역지역내의 가금류 이동제한을 해제하고, 예찰 소독을 더욱 철저히 실시키로 하였으며, 현재 운영중인 방역통제초소 2개소도 지속 운영키로 했다.
전국적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상황이 종료 되지 않아, 부산시에서는 상황종료시까지 가금류 사육농가(225농가 225,000수)에 대한 예찰 활동과 축산농가 소독을 더욱 철저히 하여,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5일장 개장 시장에서의 가금류 판매행위에 대한 제한명령도 지속적으로 수행키로 했다.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됨에 따라 기장군 의심축 발생농가 3km 이내 방역지역내의 가금류 이동제한을 해제하고, 예찰 소독을 더욱 철저히 실시키로 하였으며, 현재 운영중인 방역통제초소 2개소도 지속 운영키로 했다.
전국적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상황이 종료 되지 않아, 부산시는 상황종료시까지 가금류 사육농가(225농가 225,000수)에 대한 예찰 활동과 축산농가 소독을 더욱 철저히 하여,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5일장 개장 시장에서의 가금류 판매행위에 대한 제한명령도 지속적으로 수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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