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2일 히로뽕을 상습 투약하며 회부녀자 등에게 판매한 혐의로 박모(38)씨 등 2명을 구속하고, 히로뽕을 구입해 투약한 정모(43)씨 등 18명은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6월말 밀양시 산외면 금곡체육공원 등지에서 히로뽕 30g를 정씨 등 10여명에게 1회분 10만원씩을 받고 판매한 혐의. 또 정씨 등은 공급받은 히로뽕을 사무실 등에서 투약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