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중소기업과 대기업과의 만남의 장인 영남권 대 중소기업 구매상담회가 오는 9월 24일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지리적 여건 등으로 대기업과의 만남이 어려운 영남권 중소기업인들과 대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게 위해 부산시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 자리에는 45개 대기업에서 1,000여개의 품목에 대한 구매협상을 벌일 것으로 전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전기 전자, 정보 통신, 기계 조선, 자동차, 건설 등 각종부품 및 설비, 유통분야 등 약 45개 대기업의 1,000여개 품목에 대한 구매협력 수요를 사전에 조사해 온라인을 통해 공지하고, 지역 중소기업이 해당 대기업과 구매상담을 신청하게 함으로써 구매상담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매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매치넷(www.matchnet.or.kr)에 가입한 후 대기업의 상담품목을 검색하여 오는 9월 12일까지 신청하되,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수요 대기업과 공급 중소기업간 정밀한 DB 매칭이 이루어지는 만큼 생산품목, 보유설비, 기술, 매출액 등 회사의 상세한 정보 등록이 필요하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부산을 비롯한 울산 경남, 대구 경북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기업은 대 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중소기업은 해당지역 지방중소기업청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