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5일 추석명절 들뜬 분위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명절 관행적 선물 금품수수 등 기강해이 사례를 예방하기 위 산하 기관에 대한 공직기강확립 감찰에 들어갔다.
감사관실 직무감찰담당 등 4개 반 12명의 감찰반을 투입해 9월 4일부터 17일까지 추석전후 실시되는 이번 감찰은 공사 공단을 포함한 시 전 기관을 대상으로 주민불편사항 방치, 민원처리지연, 인허가 서류 발급시 행정편의 위주의 법령해석 처리,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행위 등에 대한 예방위주의 감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직자 복무기강 확립을 위해 간부급 공무원 중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여부와 명절 관행적 선물 금품수수 및 공금 횡 유용, 관용차량 등 공용물 사적 사용 수익행위, 인 허가 등 대민행정 취약분야 부조리, 떡값명목의 금품수수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사례이다.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 상황실 운영 및 근무 실태와 재난 안전사고 대비 예방관리 실태 이다.
민생 및 주민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민원처리 기간 준수 및 민원 발생 이유로 반려 등 소극적 처리, 불법 건축 무허가 영업 등 지도 단속 해태, 봐 주기식 행정처분, 기타 불법 무질서 방치행위 이다.
추석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실태로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수거 및 상하수도 등 생활민원 처리대책 등을 각각 점검하게 된다.
이번 감찰활동에 적발된 비위행위자 및 복무규정 위반자, 소극적인 행정처분 및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위반행위자 등은 최상위 양정을 적용해 엄중 문책하고 복무규정 위반사례는 전 부서에 전파하여 재발을 방지하는 한편, 시민생활 등 민원인의 편에 서서 열심히 일하고 우수사례 제안 등 모범공무원은 발굴하여 포상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시민생활안정과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출·비노출로 예방위주의 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며, 필요시 현장과 서면을 병행하여 취약기관과 취약분야에 대해 엄중히 감찰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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