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7일 생계침해범죄 대책 추진단을 발족하고, 강 절도와 사채 폭력과 불법 사금융 전화금융사기 등 생계침해형 범죄에 대해 집중 적으로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일선 경찰서 전담단속팀 등 3백70여명의 경찰 인력을 단속에 동원하고, 제보자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