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평소 시정발전과 이웃을 위해 희생·봉사해온 모범시민을 발굴하여,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아름다운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범사례를 널리 홍보하고자 2009년도 모범선행시민을 발굴·표창한다고 3일 밝혔다.
추천대상자(수상대상자)는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정, 노숙자, 실직자 돕기 등 대가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한 시민 청소년 선도, 도시 환경정비, 세계시민운동, 쓰레기 감량활동 등 헌신 봉사정신으로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 대형사고 및 재난발생시 구호활동에 앞장선 시민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시민 등, 상을 받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시민으로서 추천일 현재 부산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된다.
단, 형사처벌 등을 받은 자, 산재율이 높은 기업체 및 그 임원, 공정거래 관련법 위반 법인 및 그 임원,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자, 과거 모범·선행 시민 표창을 받은 시민은 추천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기한은 상반기는 5월 10일까지, 하반기는 11월 10일까지, 전부서 및 각 구·군, 기관·단체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으며, 부산시인사위원회의 심의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부산시는 평소 시정발전을 위해 희생 봉사해온 시민을 적극 발굴하여, 많은 선행 시민이 추천되도록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