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신발업계가 특수기능화, 웰빙화, 첨단IT신발 등 신제품을 개발, 독자 브랜드로 세계틈새시장을 공략하며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에 맞서 신발메카로서 부활을 목표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00년 이후 신발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R&D 인프라구축, 기술개발, 마케팅 등 정부와 부산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업계의 자구노력이 결실을 맺어나가고 있다.
부산은 한때 신발산업의 메카로서 명성을 드높였으며 아직도 그 뿌리는 든든하다. 부산의 신발산업은 1980년대 세계 유명 브랜드의 OEM 생산기지 역할 수행으로 세계 유명 브랜드 전 세계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등 신발산업의 최고 전성기를 누렸으나,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생산라인 이전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정부와 부산시의 지원과 특수기능화, 웰빙화, 첨단IT신발 등 신제품을 개발, 독자 브랜드로 세계틈새시장 공략 등 업계의 자구노력에 힘입어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에 맞서며 신발메카로서 부활을 노린다.
최근 부산지역 국회의원 및 지식경제부에서도 부산신발산업에 대해 국비 지원 의사를 밝히고 있어 신발메카로서의 옛 명성을 되찾아 가는 부산신발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