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필로폰 등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강모(37)씨등 28명을 적발했다.
경찰 조사에서 판매책과 상습투약자 16명을 구속하고 1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필로폰은 1그램당 50만원 받고 판매하고, 16명이은상습투약 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부산 중동에서 모 남성으로 부터 대마초 3킬로그램과 필로폰 10그램을 4백여만원에 구입하여 판매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