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김동윤 시의원후보(부산시당 대변인) 등 친환경 무상급식 호소의 날
민주노동당은 오는 28일을 친환경 무상급식 호소의 날 로 정하고 주우열 구청장 후보 등 민주노동당 전 후보 친환경 무상급식 호소하며 집중 유세와 학부모 만나기 활동을 진행한다.
김동윤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대변인) 해운대 시의원 후보는 민병렬 시당 선대위원장과 함께 오후 3시, 좌동 대동상가입구에서 요리사 복장을 하고 친환경 무상급식은 교육이다.
허남식 후보가 급식운동본부와의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서도 단계적인 실시를 주장하는데 이는 서명할 때 마음다르고 나중 마음 다른 정형적인 포퓰리즘적 행태”라며 친환경 무상급식의 전면실시를 주장한다.
이어 민병렬 선대위원장은 한혜경 (반송1,2,3동), 지주학(반여2,3동), 허재규(광안1,3,4동) 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해운대구 수영구를 돌며 친환경 무상급식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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