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데 해수욕장은 낯 열대야가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있는가운데 25일 휴일 피서객들은 일광욕을 즐기거나, 바닷물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혔고, 파라솔이 드리운 그늘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