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특별기동 순찰대 를 운영키로 했다.
경찰은 부산진서와 해운대 경찰서 등 9개 경찰서에서 지난 11일 부터 기동순찰대를 운영 금은방과 편의점 등 범죄예방 순찰 업무만 전념할 예정이다.
특히 경찰은 이번 기동 순찰대 운영으로 범죄로 부터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 것이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