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4층 회의실서 11일 오전 10시 열린 통합진보당 부산시당 신규 당원 1000명 돌파 기자회견 및 입당식을 개최했다.

노동계(장현술 민주노총부산본부 사무처장) 부산지역 노동현장의 당 가입 사업을 꾸준히 벌인 결과, 오늘 1,000명이라는 귀중한 당원이 입당하게 됐다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통합진보당이 되어달라
시민(손수진 신입당원) 통합진보당이 머리 뿐만 아니라 가슴까지 뜨거워지는 정당이 되었으면 한다.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정당이 되기 위해 신입당원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환영사(민병렬 시당위원장) 당원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통합진보당이 그동안 노동자, 서민들 속에 뿌리를 박았고, 이제 줄기를 키워나가고 있다.
1000명의 신입당원과 함께2012년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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