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부산시당은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와 함께 학교폭력 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
학교폭력 진단 토론회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한 학교폭력의 원인을 진단하고, 근본적인 해결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따돌림사회연구모임 박종철 부대표와 통합진보당부산시당 박영미 정책위원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학부모, 교사, 학생이 직접 토론자로 참가해 학교폭력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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