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방치되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동래구 상수도 사업소서 수도공사 발주를 받아 공사를 하고 있는 모 업체에서 폐기물 관리법을 완전 무시한 채 28-91번지 개좌 터널에서 오른쪽 산 밑을 보면 폐아스콘과 폐곤 크리트 등이 방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폐기물을 방치 하여 우기 시는 수질 오염과 비산 먼지등 을 유발하여 오염에 실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곳은 약 3여년 동안을 상수도 사업소 에서 공사 발주를 받아 공사를 하다가 폐기물이 발생하면 28-91번지 산 밑 에다가 모아 두었다가 물량이 많아지면 처리를 하고 또 모아 지면 처리를 하고 하는 방식으로 약 3여 년 동안을 주위를 오염 시키며 폐기물 관리법을 무시하고 또한 금정 구청에서 도로 점령 허가를 2010년 3월 12일에 컨테이너 2개 정도를 놓을 수 있는 도로 점령 신고를 하여 금정 상수도 사업소 에서 자재 창고 형식으로 쓴다고 해놓고 컨테이너가 무려 6개나 놓여 있다. 일부 컨테이너는 창고가 아닌 다른 용도 로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고 주위 에는 쓰레기와 불을 피워 소각을 한 흑적들도 눈에 띄었다
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그곳에 도착하여 관할 구청인 금정구청 청소 행정과 직원들과 같이 취재를 하여보니 구청 직원조차도 무엇을 하는 곳인지 표지판도 없고 폐기물만 여기 저기 듬성듬성 놓여 있고 누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구청 직원조차도 모르고 있다.
그러다가 보이는 것이 상수도 사업 본부라는 표지판 이 눈에 보여 본지 기자가 상수도 사업 본부에 연락을 하여보니 상수도 사업본부에서 수도 공사를 하기 위하여 자재 창고로 쓸려고 관할 금정 구청에 신고를 득하여 도로 점령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지 기자는 상수도 사업 본부에 전화를 하여 담당자 에게 여기에 이런 불법 사실을 알고 있냐고 물으니 거기는 동래 사업소에서 관할을 하고 있다면서 제가 동래 사업소에 전화를 하여 담당자 에게 연락을 하라고 하겠다. 면서 조금만 기다리면 전화가 온 다고 하여 본 기자는 한없이 2시간을 넘게 기다린 끝에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내가 거기 공사하는 사장인데 기자님 조금만 기다리면 도착 한다면서 기다려 달라했다 본 기자는 어이가 없어 동래 사업소로 가고 있는데 또 같은 사람에게서 전화가 와 도착 했는데 어디 있느냐고 하면서 다그치기에 저는 지금 동래사업소로 갑니다. 하고 사업소를 방문하여 담당자가 어느 분이냐 고 물으니 내가 담당자라면서 무슨 일이냐고 해서 본 기자는 어느 분이 내 전화번호를 공사하는 사장님한테 알려주었냐고 물으니 아무도 알려준 사람이 없다고 했다
본 기자는 내가 사업소 직원을 현장에서 보자고 했지 누가 공사 사장님을 만난다고 했습니까 하면서 지금 상수도사업소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산밑에 방치가 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느 냐고 물으니 우리는 공사 과정에서 폐기물이 발생하면 즉석해서 발생된 현장에서 곧바로 차에 실어서 반출을 하기 때문에 절대로 방치 하는 일 이 없다 또한 공사를 발주 할 때 폐기물 관련 문제부터 명시를 하고 발주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런 일은 발생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본 기자는 그러면 현장을 저하고 같이 가서 확인을 한번 하시지요. 하니 같이 가 보자고 하여 폐기물이 방치 되어있는 현장을 도착 하여보니 공사 관계 사장님 이라는 분이 기다리고 있었다. 본 기자가 담당자가 옆에 있는 데서 여기 폐기물이 어디서 발생한 겁니까. 물으니 동래 사업소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이 라고 말했다 그제야 담당자는 어이가 없는 듯이 폐기물을 여기다가 쌓아 두엇 냐고 물으니 수도 공사를 하다가보면 차가 못 들어가는 곳이 많아서 여기다가 모아 두었다가 처리를 한다고 하자 그제야 담당자는 본기자 에게 현장 여건이 좋지않다고 말하고 본 기자는 상수도 보호 구역 이라는 표지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을 동래상수도 사업본부서 위반을 하면 되느 냐고 물으니 그제야 인정을 하면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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