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양경찰청은 세계적인 선박 엔진 유명브랜드 설계 제조사인 핀란드 w 업체 및 국내 H기업, D기업의 선박용 핵심 엔진부품 설계도면 등 영업비밀을 빼내어 수익산업에 활용하고, 국내 생산업체에 발주 불법 제조 판매해온 A(47)씨등 6명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스위스 W사의 선박엔진핵심부품 기술 도면(10萬여건)을 빼돌려 한국에 동종업체를 차린뒤 자체개발 기술인 것처럼 사용하려다 검거됐다.(피해 규모 시장가치만 무려 9兆 3,000億원대)이다.
국내 유명 조선업체인 H사의 중견간부를 매수하여 영업비밀을 빼낸뒤, 핵심부품을 짝퉁 제조하여 싼값에 유통한 사실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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