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노성면 노티리 이영애씨 어린 나이에 점을 했더니 굿을 하라고 해서 했더니 정신이 돌아 휴양원에 요양 하고 있는데 영이 새벽이면 산신이다. 하시드니 너는 여기서 2년6개월 있다가 떠났다고 했다.
역시 그날 자에 요양원을 나와 여인숙을 전진하며 살면서 사람을 만나면 아는 소리를 하면 백 원 도주고 천원도 주고가고 하여 모아가지고 만신생활을 하면서 기도를 하는데 영이 너는 도다 굿하면 안 덴다. 하시며 그 후 바다로 산으로 수업이 단이며 수도 생활을 하면서 고살이 나물을 뜯어 팔면서 생활하고 지냈다.
어느 날 영이 너는 단식도 하고 토하고 또 피도 토하고 하다가 일어나면 산불이다.
또 성불했다. 또 금식하라 하시면 또 금식하고 나면 생불이다.
불은 용화미륵불 그 후 명산을 찾아 다니며 논산시 연산면 천호 산에 비닐하우스에 기거 하면서 고사리 오돌 게를 따서 팔고 생계를 이어 가면서 단식도 하고 토하고 또 토하고 하여 명산과 바다를 다니며, 기도를 하면서 불은 용화미륵불 후토승모를 믿어라 하시면서 기도 생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