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맞아 대구시는 한국노총대구본부와 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체육관에서 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2천여명을 초청하여 모범근로자에 대한 표창과 근로자 노래자랑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류규하 시의회의장, 김위상 한국노총대구본부 의장, 박상희 대구경영자총협회장, 이태희 대구고용노동청장, 지역 국회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날을 축하하고, 그간 산업현장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땀 흘려 온 지역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200여명도 함께 초청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념식에는 노사화합과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 에게 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대구시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산업포장 2명(KT노동조합 대구본부 김해관, 경창정공주식회사 박성호), 대통령 표창 2명(남구 환경미화원노동조합 이명길, 평화오일씰공업주식회사 김영석) 국무총리 표창 3명(대구대교기업(주) 이경훈, 무림에스피(주) 김홍철, 대일버스(주) 이상개 ), 대구시장 표창 16명, 시의회의장 표창 5명, 대구노동청장 표창 7명 등 총 5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또한, 제28회 시 노사화합상 수상업체로 선정된 대구의료원(병원장 신창규, 노동조합 대표 이동훈), ㈜샤니 대구공장(공장장 정구중, 노동조합 지역지부장 이시혁) 등 2개 업체(사용자 및 근로자 4명)에 대한 시상과 노사화합 유공자로 선정된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정종규 조사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기념식에 이어 근로자 사기진작을 위한 위안 행사에서는 개그맨 김명덕의 사회로 초청가수 오은주의 초청공연, ‘근로자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쌓였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한다.
권영진 시장은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산업현장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면서 지역경제 발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땀 흘려 온 근로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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