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오는 10월 전국 최초로 중소도시인 김천에서 개최하는 제87회 전국체육대회 카운트다운 2개월을 앞두고 2,0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의 자질향상은 물론 수준 높은 봉사활동을 전개하도록 하고 도민참여분위기 조성 등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16일부터 18일까지 그리고 28일 권역별로 자원봉사자 기본소양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주요내용으로는 전국체전의 개요, 자원봉사자 운영계획,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친절서비스 교육 등을 실시하여 자원봉사자의 마인드를 업그레이드 시킨다.
16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안동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자원봉사자 교육을 시작으로 17일에는 포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포항시 경주시 영천시 울진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18일에는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구미시 경산시, 의성군, 성주군, 칠곡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끝으로 28일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김천시 자원봉사자 1,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앞으로 자원봉사자들은 직무교육 및 현장적응교육을 거쳐 자원봉사 활동부서를 배정 및 배치하며, 9월말에 자원봉사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하여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활동기간 중 식비, 교통비등 실비를 지급(1일 15,000원) 할 예정이고 유니폼, 모자 지급, 자원봉사자 전원에게 상해보험가입을 통해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할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체전종료 후에는 격려행사 실시, 참여증서 전달 등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각종 처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