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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책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결과, 대구시 대표과제 매우 우수
대구시는 29일 국무총리 소속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시행한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정책위원회: 소비자의 권익증진 및 소비생활의 향상에 관한 기본적인 정책을 종합·조정하고 심의·의결하기 위해 설치(소비자기본법 제23조). 매년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전년도에 추진한 소비자정책 시행계획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소비자정책위원회는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2021년도에 추진한 147개의 소비자정책 과제를 평가했고, 이 중 2개 과제(대구시 1, 경기도 1)를 매우 우수 등급으로 선정했다. 대표과제와 기본과제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 대표과제는 ‘매우 우수’, 11개 기본과제에 대한 종합평가는 ‘우수’ 등급을 받아 포상금 450만원을 받았다. 시 대표과제(1372소비자상담 등 지역 분쟁해결 전문성 강화 및 품질개선)는 관내 소비자단체를 대상으로 ‘1372 소비자상담 전화’를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의 상담 접근성을 향상시켰고, 상담원 대상 전문교육인 ‘소비자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해 상담 품질을 향상시킨 것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1년에는 관내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원 등 소비자정책 추진 주체와 협력해, 소비자 민원 처리 담당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참관을 2021년에 신규로 도입해 소비자 시책을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안중곤 시 경제국장은 “최근 신유형 소비자 문제와 피해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이러한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대구시민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규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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