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배양근의 대량 생산을 통해 산삼 보급의 대중화를 이루고 있는 비트로시스(대표이사 손성호/www.vitrosys.com)가 전문 판매대리점을 모집한다. 비트로시스는 오는 17일, 경북 영주 소재 비트로시스 본사에서 ‘고려산삼 배양근’ 대리점 모집과 관련 “사업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비트로시스는 세계 최초로 산삼배양기술을 개발하여 천연산삼의 성분을 98.8% 담아낸 생명공학기업으로 롯데백화점 본점 등을 포함한 전국 32개소에 전문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비트로시스는 신규로 각 도, 시별 대리점을 모집, 판매를 전국의 지역단위로 확대, 올해 매출 12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며 하반기 코스닥 등록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비트로시스는 자체 개발한 고려산삼배양근 엑기스 파우치 진액 생삼액 드링크 등 고려산삼배양근 시리즈 5종과 신제품인 산삼배양근 플러스 비트로시스 진생 나노파우더 등 총 8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각각 엑기스, 파우치, 엠플, 파우치, 캡슐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또 이 회사는 최근 식품회사에서 의약품제조회사로 확대하기 위해 우수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기준을 만족하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s) 공장을 준공했다. 이를 통해 향후 기능성 건강식품, 각종 천연물, 의약품, 화장품 원료 개발을 비롯, 향후 제대혈과 동물세포 배양분야에도 사업을 확대함으로서 난치병치료분야의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비트로시스 손성호 대표는 “이번 전문 판매점 신규 모집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산삼배양근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삼배양근 제품을 선보이고 유통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參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로시스의 사업설명회에 참가하길 원하는 예비 사업주들은 사전 전화 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한편 비트로시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손성호 박사(동양대학교 생명화학공학부 교수)는 1998년 산림청 임업연구원 생물공학과장 시절 세계 최초로 산삼배양근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전기충격에 의한 식물복제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등록 후 생물공학 기업인 ㈜비트로시스를 설립했다. 손성호 박사는 근정포장, 특허기술상, 특허대상 충무공상, 녹색상, 경북도 스타벤처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8개의 식물복제 지적재산권과 미국 FDA 식품승인,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 등을 얻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