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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 부근과 안산 시화호 내 외측해역 해상치안 확보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춘재)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 북동 안산파출소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해경에 따르면 새로이 신설된 안산파출소는 안산시 단원구 대부 북동 1848-443번지 소 644㎡(195평) 대지에 연 건평 50평 규모의 3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완공했다.
안산파출소가 위치한 장소는, 안산시 단원구 대부 북동 방아머리 선착장 부근으로, 이곳 선착장은 여객선과 유 도선이 덕적도와 승봉도 등, 도서 지역을 운항하고 있고, 주변 항 포구에서 많은 어선들이 출입항을 하고 있으며, 인근에 대부 해수욕장과 시화호 내 외측 방파제 도로를 이용한 동양 최대 규모의 국가산업 시설인 조력발전소가 건설되어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국민생태관광 단지로 조성된 시화 습지공원, 소래포구 재래어시장과 오이도 해양관광단지 등 명승지가 많아 수많은 레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이 일대의 해상 안전관리 체제 구축과 해상치안 확보, 국가 중요시설 보호를 위해 해양경찰 파출소 신설이 절실히 요구되던 곳이라 밝혔다.
인천해경은 안산파출소를 신설 개소식과 발맞춰 국민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시화호 주변 해역과 오이도, 인천 소래포구 해역의 해상안전관리체제를 신속히 구축, 해양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해난구조, 해상범죄예방 활동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대국민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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