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일 미국 버뱅크시와 자매도시 50주년을 기념해 김진영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버뱅크에 문화사절단을 파견했다.
버뱅크시는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기에 부평도서관에 서적 500권을 기증한 계기로 1961년 12월 18일 자매결연을 체결하였고 이후 양도시는 현재까지 활발하게 교류를 추진해 왔다.
인천의 제1호 자매도시인 버뱅크시는 지난 10월 13일 인천에서 개최한 ‘자매·우호도시 정상회의’에 버뱅크 Jess Talamantes(제스 탤라만테스) 시장이 참석하여 우의와 협력관계를 다진바 있다.
양 도시의 자매결연 50년을 기념하기 위해 인천시립무용단은 현지시각 28일 오후 7시 버뱅크 밸라민-제퍼슨 고등학교 공연장에서 버뱅크 시장을 비롯한 시민, 한인교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축하공연을 가졌으며, 지난 29일 오전 10시30분 (한국시간 30일 오전 3시 30분)에는 김진영 정무부시장, 제스 탤라만테스 버뱅크 시장, 신연성 로스앤젤레스 총영사, 스칼렛 엄 LA한인회장, 버뱅크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5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과 시립무용단 공연을 버뱅크 Northwest Library시에서 실시했다.
한편, 버뱅크 시장, 시의원, 자매도시위원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환영만찬에서는 함께 인천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후, 김진영 부시장은 세계적인 공항과 항만을 보유하고 있고 대규모의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Leading 도시인 인천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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