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7일 송영길 시장, 관련 실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개 군 구 자치행정 담당과장 및 145개 읍 면 동장들을 대상으로 최일선 현장행정 의견청취를 위한 읍 면 동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12 새해를 맞아 최일선 현장에서 행정을 수행하고 있는 읍 면 동장들에게 인천시 비전과 시의 변화 발전하는 모습을 전달하는 한편, 현장행정의 주역들인 읍 면·동장과 진솔한 의견을 나누어 시정 발전과 자치행정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인천 서구 검암 경서동 주민자치센터 핑거스기타 동아리 공연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송영길 시장은 읍·면·동은 지방행정의 뿌리”이자 행정의 얼굴”이라며 주민복지와 대민행정 서비스 제공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읍·면·동장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2012 인천의 비전”이라는 주제를 갖고 인천이 가진 비전을 토대로 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읍·면·동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송영길 시장의 특강이 끝난 후에는 간담회에 참석한 읍·면·동장들로부터 지역 현안과 주민 요구사항 등 지역의 진솔한 의견들이 시에 전달되는 등 상호 유익한 행정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에 대해 송영길 시장은 최일선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깊이 새겨 잘못된 부분은 개선 발전시켜 시정운영에 디딤돌로 삼겠다는 뜻을 전하면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시는 현장방문과 함께 홈페이지를 통한 시장과의 대화신청, 시장에게 바란다”라는 코너와 트위터 등 온라인-오프라인 모두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지만, 최일선 읍 면 동장과의 간담회를 상 하반기로 개최하여 지방행정 최일선 기관장들의 진솔한 현장 경험과 의견을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