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웹과 스마트폰으로 목적지까지의 최저 도보 이용 경로나 버스 지하철 등 환승정보 등을 알려주는 생활공감지도 서비스를 오는 10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행정공감정보체계 구축사업 으로 행정정보와 지도정보를 연계해 시민에게 8개의 생활공감형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인허가 가능지역 진단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공공서비스 안내지도 뚜벅이 안전길 안내 주민안전도우미 새집찾기 길라잡이 신장개업 알리미’, 길따라 떠나는 여행’ 등 세부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 인허가 가능지역 진단 = 업체설립을 원하는 시민은 영업장 주소를 입력해 인·허가 가능여부를 스스로 진단.
▲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 일상 생활 속 불편사항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장사진과 함께 신고할 수 있다.
▲ 공공서비스 안내지도 = 민원업무 정보와 민원처리기관을 동시에 제공하고 처리기관까지 이동경로를 안내한다.
▲ 뚜벅이 안전길 안내 = 웹과 스마트폰으로 목적지까지의 도보 경로· 자전거도로·대중교통 정보 등 파악.
▲ 주민안전도우미 = 이동경로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전송해 아동 및 여성 등을 범죄로부터 보호.
▲ 새집찾기 길라잡이 = 이사를 고려하는 시민에게 부동산 가격과 역세권 분석 등을 제공.
▲ 신장개업 알리미 = 인·허가가 완료된 신규업체 정보를 행정시스템과 연계해 위치정보·이동경로와 함께 안내.
▲ 길따라 떠나는 여행 = 인천의 대표길 경로와 지역축제·행사 등을 제공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지원.
서비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을 지원하며, 생활공감지도 인천 사이트(gmap.incheon.go.kr)와 각 통신사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모바일 민원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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