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은하레일의 개통을 위한 시험운행 중 차량을 유도하는 안내륜 축(軸)이 절손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시험운행이 중지되고, 이후 시공사에서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월미은하레일 안내륜 축의 파손 원인분석 및 개선안의 내구성 검증 결과에 따라 시설물의 사전점검과 안내륜을 우레탄에서 고무타이어로 교체하고 안내륜 축의 보강이 이루어 졌으나, 그동안 제기된 문제점을 중심으로 우수한 전문 인력과 시험 장비를 갖춘 국내유일의 철도분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홍순만) 에서 안전성 검증용역을 시행한다.
인천시는 24일 이번 안전성 검증의 목적은 월미은하레일의 정상운행을 위한 검증으로 객관적인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있으며 시운전 중에 발생된 안내륜 축과 Y레일 자체의 안전성이 차량에 미치는 영향 등을 해석하고 개선·보완 사항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 검증 내용이다.
이번 검증 결과에 따라 보완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관련 기관에서 보완·개선을 시행한 후 본선 시운전을 시행하여 차량 등 각종 시스템 성능과 인터베이스 시험을 확인하여 완벽하게 보완 할 계획이다.
인천교통공사는 이번 안전성 검증 용역과는 별도로 주변 관광상품과 연계한 마케팅 등을 통한 수요창출 방안과 정밀 수요 예측 및 적정 운임 산정 등 사업수지 분석·운영방안의 용역을 시행하여 직영 또는 위탁운영 등 합리적인 운영계획을 수립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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