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토지정보과는 2일 새주소가 미래세대에게 빠르고 친숙하게 인식 될 수 있도록 하고 인천이 세계일류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모습을 홍보하기 위해 <인천 땅 사랑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의 소중한 꿈나무이자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세계의 주역 인 어린이들 에게 그 동안 집이나 목적지를 찾기 어려웠던 지번 주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주소 사용을 설명 하고 또한, 초등학생들이 친숙하게 접하고 있는 각종 게임기의 기본영상을 항공사진과 위성영상을 이용 동적인 영상정보로 편집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는<하늘위에서 그리는 땅 지도>를 제작하여 호기심이 가득찬 눈망울이 수업시간을 빛나게 했다.
지난 4월28일 서구 백석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까지 교육청별로 2개교 씩 관내 초등학교 10개교를 순회 방문하여 참여수업을 한다.
인천바로알기를 위한 인천 땅 사랑 교실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