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나라사랑 전문강사 차효문씨..
국가보훈대상자에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30세 이하의 젊은 경상이자가 계속 증가 하고있는 가운데 국가보훈처 나라사랑 전문강사(차효문.67)씨가 지난1일 부천시 원미구 심곡 2동 456-1번지 1층에 부천 보훈복지상담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박상근 부천보훈회관 운영협의회 회장, 박승철 광복회 회장,등 각기 각층 인사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식을 같은 부천보훈복지상담센터 는 고객중심의 각종 불편사항과 고민상담, 요양보호센터 연결, 응급안전망 시스템 봉사, 생활설계 및 행복설계를 위한 업무를 통합한다.

차회장은 인사말에서 국가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나라사랑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훌륭한 분들이 힘든 생활을 하고 계신 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우리지역의 보훈복지 서비스를 통해 그분들의 고충을 듣고 보훈행정에 적극 반영해 행복과 웃음이 가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히 차효문.회장은 40여년간 국가공무원 인 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보훈가족을 위한 보훈복지 분야에 관심을 같고 사회복지와 경영학을 전공해 남은 여생을 봉사하려고 부천에 보훈복지상담센터을 개소 하게되었다고 포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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