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경찰서는 인천지역 일대에 설치돼 있는 크레인 경품기 열쇠를 절단기로 손괴하고 내장 상품을 훔쳐온 영업용택시기사 황모(44)씨를 상습절도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8일까지 노상에 설치된 크레인 경품기만 골라 절단기로 열쇠를 파손하고 상품과 현금 등 총 수백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