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절도범 검거 감사장수여

인천계양경찰서(서장 남승기)는, 27일 112신고로 자살기도자의 인명을 구호한 민간인 하명주씨 등 절도범을 검거한 신임 여경에게 감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민간인 하명주씨는 지난 20일 새벽 1시 3분 서울 은평구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영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계양구 소재 ‘드림로‘(쓰레기매립지도로) 상에 정차된 회색 봉고차량 뒷문에서 불이 피어 있는 화로를 가지고 내리는 남성을 목격하고 자살이 의심되어 112에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하려는 사람이 있다”고 신고한 후 이를 접수하고 출동한 장기파출소 경찰관에게 실제 위치를 정확히 전파하여 경찰과 119구급대 등이 자살기도자를 발견, 신속히 구조하고 병원으로 후송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선행을 베풀었다.
또한, 효성지구대 순경(女) 신주옥의 경우 지난 7일 발생한 절도피의사건에서 범행 장면이 차량블랙박스에 녹화된 범인의 인상착의를 숙지하고 순찰 근무 시 주의깊게 주변을 관찰하던 중 지난 19일 12시 계양구 효서로 284 앞 노상에서 인상착의가 비슷한 피의자를 발견하고 불심검문을 통해 차량 적재함에서 피해품인 배낭을 발견,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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