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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인천남동소방서 119구급대
기사등록 일시 : 2015-01-13 21:56:47   프린터

 

인천남동소방서 119구급대 소방사  변지훈


국내 사망률 1위인 “뇌졸중”의 초기증상

 

뇌졸중은 뇌기능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급속히 발생한 장애가 상당 기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뇌혈관의 병 이외에는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 파열로 뇌 조직 내부로 혈액이 유출되어 발생하는 뇌출혈을 통틀어 말하며, 우리나라 단일질환으로 국내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이 위험한 뇌졸중의 초기증상에 대하여 일반시민들은 잘 알고 있을까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무작위로 뽑은 20세 이상 성인 1000명에게 조사를 해본 결과 우리나라 국민들은 뇌졸중의 초기증상에 대하여 잘 알지 못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뇌졸중은 초기증상을 잘 파악하여 3시간이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초기증상을 알면 뇌졸중이 심각해지는 것을 예방 할 수 있다.

 

첫째, 심한 두통입니다. 뇌경색보다는 뇌출혈시 갑자기 심한 두통을 일으키는데 평소 느끼던 만성두통 때와는 달리 처음 겪는 극심한 두통에 의식을 잃기까지도 한다.

 

둘째, 어지럼증입니다. 마치 멀미를 하는 것처럼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뇌졸중 초기증상일수 있습니다. 심하면 술에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는데 대개 사물이 두개로 보이는 증상과 같이 나타날 때가 많다.

 

셋째, 말투가 어눌해집니다. 말은 하지만 발음이 부정확하게 되는 증상이다.

 

이것은 입술, 목구멍, 혀 주위의 근육이 마비되어 나타나는 증상인데 보통 팔다리도 마비되고 음식을 삼키기도 힘든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넷째, 편측 마비입니다. 왼쪽 뇌에 이상이 있을시 오른쪽 팔다리의 힘이 빠지고 오른쪽 뇌에 이상이 있을 시에는 왼쪽의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

 

또한 양손이 느끼는 감각이 달라지거나 손을 움켜쥐는 힘도 한쪽이 떨어지게 된다.

 

이 같은 증상들을 숙지하여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생활하게 된다면 자칫 위험할 수 있는 뇌졸중을 초기에 발견, 치료하여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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